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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성격은?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도 국민의 일상생활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한 사람인 필자의 생활도 마찬가지다.명동성당 근방에서 특강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하늘에서 하얀 진눈깨비가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다. 혼자 보기에 아까울 만큼 굵어진 눈발은 더 많이 내리고 있었다. 문득 필자는 동심이 되어 ‘아~ 이젠 정말 크리스마스인가? 하는
데스크
2025.02.21 17:23
에니어케이션
[편집인 칼럼]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1번 올곧은 완벽주의자 with 파리올림픽 셀린디온
폭염의 무더운 여름날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단연코 파리올림픽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 이후 유럽에서 12년 만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10년 만에 열린 올림픽이다. 프랑스는 더욱이 얼마나 의미있는 올림픽이라는 것은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열린 올림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데스크
2025.02.21 17:04
에니어케이션
[편집인 칼럼]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머리형 6번 안전주의자 with ‘예기불안’
연일 폭염에 가까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자다가 더위와 모기들 때문에 몇 번을 잠에서 깨고 그들이 친구하제서 몇 방씩 물려서 잔거 같지도 않다. 그런데도 필자를 설레이게 하는 건 행복한 여름 휴가가 다가오기 때문인거 같다. 이와는 반대로 아직 8월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더운걸 보면서 굉장히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데스크
2025.02.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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