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격자본신문]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 저자 사인회가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저자사인회는 2025년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코칭북페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코칭북페어는 책소개, 작가사인회, 코치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코칭관련 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이다.


고객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탁월한 코칭도구로 에니어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니어그램의 독보적인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자와의 만남, 저자 사인회, 에니어그램 검사 및 나만의 소통로드맵,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의 본질과 효율적인 방법을 탐구하는 신간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한과 20년 경력의 성격전문가 류지연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기존 에니어그램 이론을 넘어 동서양의 지혜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정식 출간 전 사전판매를 통해 10월 24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는 성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소통디자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저자들은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해 인간의 성격과 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의 7단계 로드맵'을 개발했다. 이 로드맵은 직장, 가정, 부부, 연애 등 현실 속 다양한 갈등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류지연 작가는 현대 사회를 '서로가 고객인 시대'로 정의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말 잘하는 능력'이 아닌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녀는 "가족, 부부, 직장 소통 관련 20년 상담 경력으로 고객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도왔다"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에니어그램에 기반한 자신만의 성격유형맞춤 소통로드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니어그램 2.0』은 관계의 언어를 해석하는 새로운 로드맵이자,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효과적인 실천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을 모르는 독자부터 기존 에니어그램 이론을 심화하고자 하는 전문가, 가족·조직 내 갈등 해소 및 공감적 대화법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소통 디자이너'로 거듭날 기회를 제공한다.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관계는 변한다"라는 메시지처럼, 본 저서가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소통관계의 로드맵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류지연 작가는 한국중앙교육센터 대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에니어그램전문가과정 운영교수, 국제에니어그램협회 정회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성격이 자본이다',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가 있다.

■ 교보문고 예약판매 사이트: https://naver.me/FLeqKuax

■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 탄생스토리 https://youtu.be/1rBpaKfPS9U?si=nIz4qpimbwQiZH0-

■ 위로북스 탄생스토리: https://youtu.be/qaHAyGddT3c?si=cKCValaMQgiAmtRW

■ 위로북스 출판문의 02)785-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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