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격자본신문]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의 본질과 효율적인 방법을 탐구하는 신간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한과 20년 경력의 성격전문가 류지연 작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탄생했으며, 기존 에니어그램 이론을 넘어 동서양의 지혜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는 성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소통디자인'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저자들은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해 인간의 성격과 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경험을 녹여낸 '소통의 7단계 로드맵'을 개발했다. 이 로드맵은 직장, 가정, 부부, 연애 등 다양한 현실 속 갈등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에니어그램 2.0』,인간관계와 소통의 비밀을 풀다

PART 1 – 나의 성격을 이해하는 법 (에니어그램 1.0): 내면의 동기를 발견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 2 – 성격유형과 소통 디자인 (에니어그램 2.0): AI 기반 성격유형 체크리스트와 비주얼 분석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PART 3 – 에니어그램 X 주역: 3천 년 인간관계의 데이터베이스인 주역을 에니어그램과 융합하여 새로운 관계 해석의 지도를 그리고 관계 패턴을 예측한다.

PART 4 – 소통 디자인 실전 로드맵 (7단계): 소통의 목적 설정부터 성격 파악, AI를 통한 관계 예측, 그리고 소통 성과 피드백까지 체계적인 7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를 '서로가 고객인 시대'로 정의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말 잘하는 능력'이 아닌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에니어그램 2.0』은 이러한 관계의 언어를 해석하는 새로운 로드맵이자,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당신의 말이 통하게 만드는 단 한 권의 실천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주역을 모르는 일반 독자부터 기존 에니어그램 이론을 심화하고 싶은 전문가, 그리고 연애·가족·조직 내 갈등 해소와 공감의 대화법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소통 디자이너로 거듭날 기회를 제공한다.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관계는 변한다"라는 메시지처럼,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인생을 디자인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신간『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는 10월 25일 정식출간 예정으로 10월 22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

■ 교보문고 예약판매 사이트: https://naver.me/FLeqKuax

■ 에니어그램 2.0 출간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1rBpaKfPS9U

■ 위로북스 탄생스토리: https://youtu.be/qaHAyGddT3c?si=vqfcn839oMgfr_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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