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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적인 이해와 관계를 새롭게 풀어낸 도서'소통을 디자인 하다(에니어그램 2.0)가 출간 되었다.
인류역사상 '소통'이란 주제를 언급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로 부터 시작해 너, 우리, 사회, 인류 전체, 모두가 공동체적 구성원으로 하나가 되고 싶어한다.
이책은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심리학이 결합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의 에니어그램 성격이론과 동양의 주역이 융합해, 개인의 성향과 타인과의 소통방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디자인하는 새로운 첨단 방식으로 선두자적인 혁신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 3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와 국내 1호 성격분석가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신간은 , AI기반의 성격진단도구와 실제 사례들을 결합해 독자가 자신의 소통방법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 소통은 관계의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성격적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복잡하고 어려운 소통의 해답을 명쾌하게 찾아갈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니어그램 9(아홉)유형의 깊은 분석을 담아 인간관계, 조직, 가정, 리더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하며 만족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 실천서다.
<신간> 소통을 디자인하다. 에니어그램 2.0
또한 [소통을 디자인하다. 에니어그램 2.0]은 교보문고 독서 경영컨설턴트,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교수, 한국간호사교육평가원, 전 삼성인재개발원 전문가 등 다양한 추천사와 함께 관계 소통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책은, 소통의 부재로 고통스러워 하거나 고민하는 이들에게 단순한 성격분석서를 넘어 인간관계의 '소통의 지침서 '로서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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